BUSAN KIDULT & HOBBY EXPO 2015
그래피티 라이터 JAYFLOW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2회 키덜트&하비엑스포
2015(KIDULT & HOBBY EXPO 2015)’에 참가해 전시회 느낌을 반영한 그래피티 아트를 선보였다.
그래피티는 낙서라는 어원의 ‘Graffito’에서 따온 말로, 말 그대로 낙서와 같이
자유분방하게 즉흥적으로 자신의 느낌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예술을 뜻한다.
이번 그래피티 퍼포먼스 역시 키덜트&하비엑스포의 느낌을 즉흥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스트리트 문화에 관심있는 ‘JAYFLOW’와 스트리트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인 ‘GMW’, 스트리트 문화를 페이퍼토이에 녹여낸 ‘STIGMA’가 콜라보레이션하여 진행했다.
한편, K.Fairs와 J.Expo, KNN이 공동주최하며, 부산광역시에서 공식 후원하는 ‘키덜트&하비엑스포 2015’는
피규어, 페이퍼 토이, 미니어쳐, 아트토이, 레고 디오라마, 구체관절인형, 드론, 프라모델,
웹툰 캐릭터 등 키덜트 제품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전도 준비되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초정장 소지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인터넷 예매 시 8,000원에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현장 구매 시 성인 1만2,000원, 초, 중, 고 학생 8,000원이며 미취학아동은 관련 서류 구비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공식 홈페이지(www.kidultexpo.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NS(www.facebook.com/kidultnhobby)를 통해 업계 이슈와 행사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